옥씨부인전마지막회1 옥씨부인전16화마지막회 해피엔딩결말, 죽음으로 약속지킨 성윤겸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마지막 회인 16화에서는 주요 인물들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주인아씨 김소혜(하율리 분)는 호조판서 박준기(최정우 분)와 함께 가짜 괴질을 퍼뜨리는 음모를 꾸몄지만, 결국 그 죄가 밝혀져 관비로 전락합니다. 한편, 구덕이(임지연 분)는 괴질의 해독제를 찾아내고, 노비들을 변론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임금으로부터 면천을 받아 자유의 몸이 됩니다. 전기수 송서인(추영우 분)은 왕명을 어긴 죄로 처형될 위기에 처하지만, 성윤겸(추영우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이후 구덕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1. "옥씨부인전"의 개요"옥씨부인전(玉氏夫人傳)"은 조선 후기 한글로 쓰인 고소설로, 주로 여성의 덕행과 가족의 화합을 중심으로 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유교적.. 2025. 1. 27. 이전 1 다음